때는 바야흐로 4시간전...친구집에 가는길이였다...같은 아파트라 지하로 뛰어가면 금방이였다...얼마 후 아파트 내부로 들어선 이때! 엘베 점검중이라면 (아파트와는 다른곳임)이거랑 비슷한 것이 걸려있는게 아니겠노라 그때 나는 느꼈지 그래도 친구집에 가야 롤을 할수있었기에 존나 뛰고 헥헥 거리면서 22층까지 올라갔다...뒤질거같아서 잠깐 앉아서 엘베쪽을 봤는데 내눈에 보여야하는 3.글.자 점검중이 없는거 아니냐;; 그렇다 나는 점검이 끝날때쯤 계단을오르기 시작한거였다
그냥 존나 힘들었다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