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관종끼가 폭발해서 컨셉잡고 만든 채널이 자괴감 들어서 잠수타고 계정까지 잃어버린지 10개월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오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더라 학원 갔다오고 짱네마스터로 하나하나 편집했을 때가 생각난다 사람들이 욕했을 때도 난 즐거웠었는데 사람들이 보기에도 내가 보기에도 그때 난 ㅂㅅ이었지 그래도 추억이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