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거 제일 햇갈릴듯
"흡혈"은 입힌 피해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함. 나서스의 패시브나 케인의 패시브 워윅의 Q,R 등의 스킬이 해당됨.주문흡혈은 몰가나 패시브랑 멜모셔스정도..
흡혈은 입힌 피해가 줄어들면 감소함. 그래서 대상의 방/마저 영향을 받음. 매드무비에서 딸피일때 싸우다말고 미니언치는 이유(미니언은 방마저가 0이라서 흡혈을 100% 뽑아낼수 있음)
"회복"은 일정량의 체력을 감소없이 회복함. 예를들어 착취, 워윅의 패시브, 스웨인의 궁, 아리의 패시브, 카직스의 W, 신짜오의 W, 피오라의 패시브, 이렐리아의 W, 다리 Q, 카르마 R-W, 카시 Q-E, W-E, 피들의 W처럼.
대부분의 경우 회복의 계수가 낮아 흡혈의 하위호환 취급임 (라인유지력과 관계가 크니...)
예를들면 아리의 패시브는 3/5/9/18 0.09AP(스킬스텍 9직후)
몰가나는 10/15/20%...
하지만 워윅의 패시브처럼 딜에 상관이 없거나, 혹은 대상의 방어가 너무높은경우에는 흡혈보다 회복의 효율이 높음
결론
1. 회복막겠다고 방마저두르지말고 회복감소템이나 두르자
2. 회복과 흡혈을 구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