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겜 기준 ]
' 서로 기분 상하기전에 15분 칼 서렌하구 다음 판 하죠. ' 라고 매.매.매.매.매.매.매.매. 번 말함.
근데 15분 칼서렌 해본게 100판 기준으로 2,3판? 빡에 없는것 같음. 정말로 시간 낭비라 생각하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함.
결국은 짐. 어떻게 해도 짐. 이미 지는 판짝이 흐름으로 가고 있고 이걸 어떻게 해봐도 상대 팀과의 전력 차이나 운영 이해도가 현저하게 떨어짐.
자기들도 알고 있을꺼임. ' 아 이 흐름은 지는 흐름이다. ' 라고. 그런데도 서렌을 안함. 이유를 몰르겠음.
대게 물어보면 이렇게 말함. ' 너 괴롭힐라고 서렌 안한다고. ' - 그래 뭐 그럴수도 잇음. 괴롭히는건 자기 의사니 그렇다고 침.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 그러면 잼있음? ? 난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게. ' 남의 불행의 나의 행복 ' 이란건 알겠음.
근데 님도 지고 이미 님의 기분은 상했으니 저 행동을 하는걸 꺼임. - 그렇다면 이미 님의 기분은 상했는데 저러면 잼있음??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런 식으로 서렌을 안 침. 난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 이해 하기도 싫고 이해 할 가치를 못 느끼겟음.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저거 말고 이유를 몰르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잇으면 대답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