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24

어릴때 가장 한번쯤은 한 가장 무거운말

조회수 111댓글 0추천 1

난 커서 아빠(엄마) 보다 좋은 아빠(엄마)가 될거야 이게 얼마나 어렵고 무거운 말인지 우린 그땐 몰랐다 하지만 20살이 돼 사회에 1달만 있어보면 금방 알 것이다 아마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할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보금자리마저 좋은 사람으로 있기에는 너무 가혹하다는 것을 느끼고 난후 비로소 진정한 효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부모님이 안 돼도 괜찮으니 너의(다음 세대) 부모님이 돼 줄 수 있다면 좋지 아니한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