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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못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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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니까 게임원화가를 하고싶은데 어머니도 옜날에는 내가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잘그린다 하시다가 내가 진짜 직업으로 하려니까 뭐라하더라...... 잘그린다 잘그린다 하니까 그러냐고 너랑 비슷한애들은 어디사도 널려있다고 니가 잘그리는줄 아냐고.... 그때 그말듣고 가슴 찢어지는줄 알았다 방가서 배게덮고 울었다....... 그리고 중3 여름방학때 게임 아카데미 다니고 싶다해서 학원가서 상담해보고 금액이 너무 높아서 안다녔거든 이때도 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었다 이정도 금액이 남의집 개이름이냐고 금액알기전에는 다니게 해준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높을줄은 모르셨나봐 이때도 상처 많이 받았다 진짜 이제 뭘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다포기하고 싶고 별로 ㅁ뭐 하고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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