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개월정도 전 이야기임 나랑 친한 여사친이 있음 그냥 전화하고 톡하는 사이임 그냥 전화하는중인데 우리 집이 좀 잘비거든?? 그래서 그냥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존나 심심하다."라는식으로 말하니까 걔가 갑자기 너네집 갈레 라고 말하고 ㅅㅅ하고 싶다고 말하는거 그래서 나 그냥 "개지랄하지마라"라고 말했는데 이거 애들한테 말하니까 1명은 안한다 나머지 4명은 한다였음 얼굴은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