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딘,카이사 스토리 잘 모르는애들많아보여서 쓴다

우선 슈리마가 이케시아 침략해서 이케시아가 공허 소환해서 자폭해서 이케시아는 "공허화"됨 그다음 제라스가 아지르 배신해서 슈리마 멸망하고 오랜시간이 흐른후 슈리마 부근의 작은도시에서 카사딘은 보물 도굴꾼 일을 함 그러다 어떤 여자랑 눈이 맞아서 카이사를 낳음 일도 가끔식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도중 말자하는 예언자 일을하다가 이케시아의 공허에 이끌려 이케시아에 가서 지금의 모습이됨 말자하가 카사딘이 없어진 사이,카이사가 지내는 곳을 공허화 해서 카이사 엄마가 죽음 카이사는 공허로 떨어져 공허화되고 카사딘이 집에 돌아오고 카사딘은 공하화 되버린 자신의 도시를 봄 잔해 속에서 아내랑 카이사찾다가 없어진걸 알고 패닉상태가 되버림 그러다가 개빡돌아서 원래 일(도굴꾼)을 시작해 옛날 슈리마의 보물들을 자신한테 장착시켜서 공하생명체 머가리를 찢어버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