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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멍청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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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5~6살 때였나 그랬는데 어느날 가족 다같이 어디 외출하러 나가기로 했어. 엄마이빠는 준비중이고 누나는 현관앞에서 있고 나 혼자 문열고 엘베주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 앞ㅇ에서 눈을 감고 엘베 앞까지 갈 수 있나 궁금한거임.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기다가 어느 모서리에 눈썹 오지게 쌔게 박고 피 철철 나는데 나는 혼자 어리둥절 하면서 멀뚱멀뚱 있고 가족들 다 엄청놀라서 병원으로 가서 눈썹 꿰멤. 피 그때 개많이났대. 아직도 흉터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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