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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알바하다 ㅍㅁ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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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글 있으니깐 바쁜사람들은 요약글 보시길 오늘 있었던 일인데 오늘 부모님들 도와 향사장에 1일 알바를 함 친구랑 나 총 3명이서 했는데 나 외에 형,누나들 동갑 여자 2명이 있었음 나는 알바 담당자 님께 일을 받은게 쓰레기통 청소랑 쓰레기 줍기 여러 잡일들을 받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하고있는데 그 담당자분이 동갑 여자 2명이랑 우리랑 동갑이라고 친해지라고 소개를 시켜줘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각자 할 일함 이제 일 하다가 할거없어서 부모님 가게에서 친구들이랑 뭐먹고있었는데(참고로담답당자분이 쉬엄쉬엄 하라고하셨음)갑자기 그 여자2명이 우릴 째려보고 가는거야 뭐지 하고 그냥 있다가 다시 일하러갔는데 나중에 행사장 직원분이 우리랑 그애들이랑 싸웠냐고 물어보더라고 나랑 친구들은 그런적없다했지 인사한번만 했는데 알고보니 그여자 두명이 우리가 일도안하고 자기들이 치워놓은거 다 엉망으로 하고다닌다 이러고 한명은 울고 둘다 그냥 갔다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만난적도 한 3번?정도인데 그러겠냐고 심지어 그 애들은 하는 일이 비눗방울 하는 장소에서 비눗방울 물 다 떨어지면 물 다시 넣는거임 거기서 우리가 엉망으로 만들게 뭐가있음? 그래서 나랑 친구들 곱창나고 그랬지 나중에 형,누나들한테도 설명하니깐 그 애들 뭐하는 애들이냐고 막 그러더라고 주작이라고 할까봐 인증샷 몇개 올릴게 20200627_233414.jpg 사진으론 잘 안담기는게 목부분에 탄거 보이지? Screenshot_20200627-235125_Samsung Health.jpg이건 휴대폰 만보기 참고로 12시간해서 중간에 폰 죽어서 저정도임

<요약글> 1.1일 알바를 하게됬는데 거기서 동갑 여자애 2명을 만남 2.우리가 일하고있는데 여자애 2명이 우리가 농땡이 피우고 일도 방해한다고 함 3.우리는 혼나고 상황설명하니 그야들 뭐냐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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