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는 활발하고 얼굴도 모르는애들이랑 친하게지냈었는데 초4~중2때는 소심해져서 누군가 먼저 다가오지않으면 말도 못걸었었는데 중3 지나고 고1되니깐 내신,생기부에 목숨걸어야할 상황이오니깐 발표수행이나 발표하면 생기부에 써주잖아? 그래서 발표를 막 하게된거야 그렇게 발표를 하다보니깐 이생각이 딱 들더라 소심하면 손해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