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디의 말보다 쓴경험을 몸소 느껴온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서서히 팀탓을 줄이고 캐리를 해보겠다는 시각이 티어를 올린자리일것입니다. 물론 피지컬이 조아서 걍 올라간 사람도 잇긴잇엇어 요 그게 아니라면 매판마다 실수지적해줘도 같을수 없 어요 왜냐면 적조합이 항상 같을수 없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상위티어 분들도 브실구간 트롤들 다 만나고 뚫고 올라온 사람들이니 팀탓은 무의미합니다. 제가 올린글을 보고 자신이 잘하는챔프로 팀내에 무엇을 햇는지 적으면서 피드백합시다. 그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