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하는 잼민이들을 araboza.

아 물론 모바일 버젼이다. 라떼는 초딩 게임하면 주니어네이버가 국룰이였는데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스마트폰을 쓰나 보다.엄청난 구토감을 감내하며 댓글의 대부분을 잠식한 잼민이들의 유형을 분석해보았다. 유형1.대놓고 자랑하기."몇트만에 뭘 뽑았어요" 유형2.모르는 척 자랑하기."대충 좋은 걸 뽑았는데 이거 좋나요?" 이제 슬슬 항마력이 딸리기 시작한다. 유형3.소설쓰는 유형."뭐 몇백만원 꼬라박았는데 왜 안뜨냐" 이 친구들은 또 종특이 있죠. 바로 개발진을 욕하는 것압니다. 위의 자료화면에서 보이는 배용좌(이름은 뭐 제 삼촌뻘)의 말을 분석하면 1.내 10년 용돈은 200만원이다. 2.그걸 피파에 꼬라박았고 ㅈ망했다.입니다.ㅋㅋ루 ㅋㅋ 아주 재미있습니다. 유형4.ㅈ목 이건 너무 토악질나?와서 걸렀습니다. 여럿을 살렸죠 유형 5.. 죄송합니다 특이점이 왔군요. 그만 알아봅시다.(대충 베어그릴스 역겹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