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 들어와서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옛날 롤 스토리인 소환사와 리그오브레전드 협회이야기 등을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그런 이야기가 있던 시절 전 최초의 협회를 만들기 전의 이야기를 써보려해요.....

군 생활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작성한 이야기지만 재미없더라도 이야기 흐름이 안맞는거같은 부분은 지적해주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최대한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2차창작물이라 어차피 상업용으로 사용안되는 점에서 혹시 재밌게 읽어주실지도 모를 옾지 가족분들께 먼저 보여드립니다!

내용 자체는 롤을 거의 안해본 동기가 읽어도 매끄러울수있게 그 친구가 읽어봐주면서 문맥을 최대한 고쳐보고있습니다.

이 다음 글 부터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늦어서 프롤로그 정도만 올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피치못할 여름의 사정으로 한주간 시간이없기에 아마 다다음주부터 본편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정의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고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많이 봐주세요

그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대략 타이핑하는 시간으로 인해 이 글이 올라가고 30분 이후에 프롤로그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소환사(Summonor)

사진출처 : https://blog.naver.com/jcw0709b/221292579770

혹시 사진의 원작자분께서 이 글을 보시고 본인의 사진을 무단 사용하신것에 대해 불편하시다면 연락바랍니다! 사진을 내려달라고하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ps. 표지는 나중에 시간나면... 새로그려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