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패박던 말던 담판에 잘하면 되지라는 마인드인데 5판 연속 할거 다 해주고 똥 싸던 애들한테 패드립먹고 욕먹고 정치 당하고 지니 처음으로 눈물이 글썽글썽 맺혔다 내가 뭘 잘못 했나 싶고 즐길려고 게임하지 아군한테 욕 먹고 부모 욕 들으며 질려고 게임하나 내가 왜 롤 하는지도 모르겠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