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핵 사태 때접은 인물이고.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내직업은 가전설치 기사다. 오늘도 냉장고 설치하로 고객 집에 갔다. 그런대 작은 방에서 고객 손주가 옵치를 하고있는데 한 초등학교 3~5학년 쯤되보였다. 근대 자기가 딜금 이다 금이 몇개다 이러면서 변성기도 지나지 않은 목소리로 말하는대 존내 지건 마려운건 왜일까 거기다 내가 아직 옵치했으면 저보이스를 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