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심심하다 하면 새벽반 애들이 해뜰때까지 웃겨주고 그랬는데; 오늘만 글리젠이 느린건가싶기도 하고 한번은 내가 술 깔때 옵지에 있던 애들이 술 다먹고 집들갈때까지 옵지에 있었는데.. 변했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