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저에겐 아직 1년5개월 뒤 수능이란 학업의 최대 시험이 님아있습니다. 저는 학생이란 신분으로써 학업을 놓을생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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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5개월 뒤에 에코 궁타고 텐션 살려서 올게!
옵붕이들아 나중에 봐!!!
그럼 이만
수정)박제하지마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