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86
지금 4년째 만나는 사람과는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고 재미있고
너의 결점이 뭔지는 정확히 알고 그녀도 내 결점을 알지만
서로 타협하고 보듬어주는게 너무 좋다
평생 갈 인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