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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괜히 시작했다..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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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시작한 뉴비인데 첫배치 브4 받고 솔랭 900판 박고 실2에 일겜 자랭 다합치면 1450판 시간으로는 700시간 날짜로는 정확히 30일 박았다.. 난 롤을 안했으면  5월 12일로 타임리프 가능함

스킨값으로도 100만원 넘게 쓰는 기염을 토했고

벌써 슬슬 골드각 보인다.. 적어도 두달후엔 골드 맞을거같다

6개월만에 실버2 다는 기염을 토했는데 문제는 이제부터 더 열심히 하고싶다.. 오늘은 롤을 아침밖에 못했는데 초조하다 지금.. 이제 진지하게 롤없는 인생은 지금의 나로썬 상상하기 많이 힘들다 족쇄 채워진 기분임

이것이 질병겜의 위엄인가 아니 사실 내가 걍 겜창임..  전에 하던 알피지도 남들 4년 걸리는거 5개월만에 해서 사실 게임 엔피시가 아닐까 매크로냐 버그냐 날짜 초기화잖아 아이디 샀음? 등 별 개소리를 다 들어봄 진지하게 그때 잠도 아껴가며 5개월동안 그 게임 안에서만 살았는데 나 그거 접은후로 시력 0.2인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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