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다닐때 터진 사건중에 젤 레게노 였음
점심시간에 다른 반에 아는 놈이랑 같이 노는데
같은 반 어떤 새끼가 와서 모래를 나한테 뿌림
그래서 하지 말라는데 계속 뿌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돌을 주워서
모래 때문에 앞이 잘 안 보이는데 그걸 던짐
그래서 모래뿌린 새끼 대가리 맞고 피흘리고
보건실 감 다행이 안죽고 머리에 붕대 감고 끝남
내가 그때부터 에임이 좋아서 지금은 블츠하나 싶다
나 초등학교 다닐때 터진 사건중에 젤 레게노 였음
점심시간에 다른 반에 아는 놈이랑 같이 노는데
같은 반 어떤 새끼가 와서 모래를 나한테 뿌림
그래서 하지 말라는데 계속 뿌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돌을 주워서
모래 때문에 앞이 잘 안 보이는데 그걸 던짐
그래서 모래뿌린 새끼 대가리 맞고 피흘리고
보건실 감 다행이 안죽고 머리에 붕대 감고 끝남
내가 그때부터 에임이 좋아서 지금은 블츠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