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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롤 스토리에서 진행되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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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마시아

사일러스가 겨울 발톱 부족 약탈팀과 임시 동맹을 맺고 데마시아에 쳐들어갔고 그 이후 이야기가 끊겼음.

이 때 럭스는 데마시아 귀족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마법을 사용.

이후 데마시아VS사일러스+겨울발톱부족의 전쟁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럭스는 어떻게 처분되었는지 알고 싶음.

(2020년 Warriors 시네마틱에서 나옴)



2. 프렐요드

여러 단편소설에서 밝혀졌는데 지금 냉기수호자가 깨어나고있음. 수호자들은 공허의 최종 보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냉기 수호자들은 세자매(리산드라, 세릴다, 아바로사)의 협력으로 유일하게 룬테라로 넘어온 수호자들임.

개발자 오피셜에 따르면 오른, 볼리베어, 애니비아 같은 반신들, 그리고 초가스, 렉사이 같은 공허의 괴물들보다 더 강한 아트록스 조차 냉기 수호자들에게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함

수호자들의 등장은 프렐요드 뿐만 아니라 룬테라 전체를 위협함



3. 아이오니아

현재 녹서스VS아이오니아 2차 대전쟁이 일어나고 있음. 이건 시네마틱 Awaken 에서 볼 수 있음 아직 승패는 모르는데 시네마틱을 보면 야스오가 등장하면서 전장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버리는걸 볼 수 있기 때문에 저 전장 한정으로는 아이오니아의 승리인듯



4. 빌지워터

미스포츈 VS 갱플랭크의 복수전 미스포츈이 갱플랭크를 몰락시키면서 부모님의 복수를 완성했지만 갱플랭크는 거의 죽다 살아났고, 일라오이의 도움으로 배를 타고 빌지워터를 떠날 수 있었음. 근데 갱플랭크는 여기서 또 복수를 다짐한 상태. 다시 빼앗긴 빌지워터의 지배자 자리를 탈환하려고 할게 분명함



5. 그림자 군도

세나가 출시되면서 몰락한 왕이 아직 그림자 군도 안에 살아있다는게 밝혀짐. 그리고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함. 아마 자신의 아내를 살려내려는걸로 추측되고 있음. 혹은 완전히 타락해서 룬테라 전체를 언데드화 시키려고 하거나.

원래는 모데카이저가 그림자 군도를 통치하는 설정이었지만 모데카이저 리메이크가 되고 나서 몰락한 왕을 등장시킨걸 보면 현재는 몰락한 왕이 군도를 지배하는것 같음.



6. 유미의 주인

유미의 주인이 관문의 서로 넘어간 곳은 다름아닌 공허였음. 대체 왜 유미 주인이 공허로 간거고, 가서 뭘 하고 있는지 나와야함



7. 나머지 악마와 다르킨들.

빨리 신챔으로 출시하거나 유니버스에 등장시켜서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음.



8. 슈리마

제라스 VS 아지르의 전쟁. 전투력만 놓고 봤을때 제라스가 아트록스와 동급이긴한데 아지르 쪽에는 슈리마 초월체 최강의 현자 나서스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아지르가 이길 가능성도 높음



9. 우르곳 VS 케이틀린, 바이

시네마틱 Warriors에서 케이틀린, 바이가 끝내 우르곳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는데 우르곳이 어떻게 되었는지 매우 궁금하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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