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413

인생은 티모 처럼 살아야한다

조회수 273댓글 0추천 1

왜냐하면  다 크기전에는 남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적당히 이득만 챙기고 딜이 나오고 궁을 배우면 우리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사는듯이 버섯을 깔아두고 숨어있다가 한방을 노려 대박을 터트려야한다. 한타때에도 간간히 밟아주는 버섯으로 킬딸과 어시를 올려가며 별로 하는건 없어보이지만 남들보다 비교적 편하게 얼굴도 알리고 실적을 쌓으며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 존나 얍삽하고 짜증은 나는데 막상 상대해보면 그렇게 만만한 놈은 또 아닌, 그게 바로 티모이고 내 삶의 지표이다. 얍삽하고 짜증나서 남들 이 욕하면 어떠한가 내가 잘살면 최고인데 티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