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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대에서 억울하게 까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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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1달 반을 남기고 있었던 일임 본인은 후방부대라서 그런지 훈련이 꽤 없었음 1년에 자잘한 훈련까지 합치면 4~5개 정도이고 그 중에 예비군 훈련이 포함되어 있었음 예비군 훈련 때 잡일 도와주는 일을 부여 받아서 하고 있었음 예비군 2일차인가 1일차 때 예비군들은 사격훈련을 나가 있을 때였고 나는 할 일이 없어서 막사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근데 간부가 "아아 막사 내에 남아 대기하고 있는 운전병은 당직실로 오길 바람" 이런 식으로 말해서 내가 갔음 사격장 쪽에 있는 간부가 뒷정리한다고 해서 내가 그쪽으로 감 사격장에 도착한 뒤 나보다 계급 낮은 병사한테 "이제 뭐하면 될까?"라고 물어 봤는데 그 병사가 소령한테 가서 00병장님이 뭐 할지 물어봅니다"라고 말해서 소령이 "야 그 병장 오라고 해 봐"하고 가서 신나게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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