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개학 이틀만에 같은반 여자애랑 시비붙은 남자

첫날부터 뜬금없이 사회선생님이 사회에 관심있는사람이 사회부장을 하라했다 그러자 그녀가 손을 번쩍 들고는 자신이 하겠다했다 그 다음날 사회시간전 쉬는시간에 1학년부실로가 노트북을 들고와야했던 그녀는 가지않았고 그녀는 2번째날부터 사회부장을 관둬야했다 그러자 그녀는 반박했다 "저는 사회부장을 계속해야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사회에 관심있는 페니미스트거든요!" 뜬금없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그녀를 본우리들은 당황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남자를뽑으면 교장선생님께말한다했다 나는 그런그녀에게 그건 말도안된다며 반박하기시작했다 내용은 대충 그전에 자기가했는데 자긴여성이었고 잘렸으므로 여성에게 한번더 기회를 달라는거였다 난 그건 너무 감성적이라고말했고 그녀는 이상적인 논리만으로는 안된다했다 그럼감성은 왜있냐말했고 나는 너무 화가나 그럼 니는 뇌가 왜있냐했고 선생님은 수업이 끝나고 우리둘을 불러내어 꾸짓었다 그리고 반으로 돌아가자 아싸였던나는 많은 남자얘들의 환호를 받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예정이고 그녀는 어제 학교에서 누구와도 말하지않았다 내심기분은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