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 사촌형이 하는거보고 했었는데 그 때는 컴퓨터도 구리고 이것저것 잘 모르겠어서 재미가 없더라고 그렇게 초6때까지 메이플하다가 중1때 옵치나오고 완전 블쟈겜 빠져살았었음 옵치도 하고 하스도 하고 히오스도 했었음 근데 중3 겨울때쯤부터 블쟈에 좀 망조가 들었었음 특히 히오스가 그랬는데 자캐내놓고 대회폐지하고 진짜 망해가는게 눈에 보였음 전에는 aos가 그냥 개노잼 내 취향 아님 이렇게 생각했는데 히오스가 진짜 재밌는거 느끼고 aos도 재밌다는걸 알았지 롤 안했던 이유중에 내가 알던 롤은 룬 맞추려면 30렙 찍고도 빡겜해서 사야되는 그런 겜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룬이 무료래서 히오스도 망했겠다 시작했는데 너무 신세계였음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많이 못해서 롤 일찍 시작할걸 하고 후회한다...
3줄요약
1.초4때 롤 노잼이라 느끼고 중1~3까지 히오스함
2.히오스 망했는데 롤 룬도 무료됐대서 넘어감
3.개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