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이 잘돼서 11평 짜리집에서 4명 가족이 살았는데 52평으로옴 공사도 말끔히한 아파트인데 너무 맘에들고 좋고 그랬는데 오자마자 살면서 느껴본적없는 달그락거리는 층간소음이 느껴진다..; ㅅㅂ ㄹㅇ ㅈ같은 개 달그락거리는데 또 시끄러운 수준은 아니고 신경쓰이는 느낌;ㅋㅋㅋ 올라가서 머라하긴 좀 그런수준인데 자꾸 신경쓰이고 좀 그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