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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점지지에서 어떤새.끼들이 쓴인기글들을 봤는데 가면라이더 뒤집기 드립, 좆노잼 cgv 드립, 일상다반사 등 종류도 다양한 뻘글들을 써놓 은거임;; 가면라이더 뒤집어서 더이라면가, cgv 이쁜 여자 시집 이 지랄하면서 서로 추천눌러주면서 쳐웃는데 와 시발 이런 뻘글들 보고 개빡쳐서 뻘글 쓰지 말아달라는 글을 썼는데 올라오는 글이 일부러 제목: 흠 내용: 덥다 이 지랄하는거임 진짜 이 뻘글들보고 너무 빡쳐서 눈물이 뚝뚝나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줄줄흐르고 손발이 덜덜떨려서 어제 밤에도 한숨도 못자고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서 한숨쉬고 진짜 저런 좆같은 말투 보고 평생 떠올리며 고통받느니 차라리 자살할까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멍하니 앉아있다가 이렇게 울면서 글써본다 지금도 그새끼들 뻘글만 생각하면 다시 목이 메여오고 눈물이 나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오늘 새벽에도 그새끼들 뻘글이 떠올리다가 갑자기 격심한 흉통이 느껴져 엠뷸란스타고 응급실가서 심전도 측정해봤더니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맥까지 왔다고하더라 의사가 어쩌다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았냐고 물어보길래 옾지에서 그새끼들 뻘글보고 빡쳐서 이렇게 됐다고 하니까 자기는 의사생활 30년하면서 그런 좆같은 개새끼들은 처음본다고 자기가 그새끼들 만나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따라 메스로 찔러죽인다고 하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설 관련 고문헌에도 저런 좆같은 뻘끌 쓰는 새끼들을 전신의 체액을 뽑아내 죽이라고 써져있다더라 그리고 이런 수준의 부정맥은 현대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하길래 한의원 가봤더니 한의사가 맥짚어보고는 이 맥은 엄청난 노기(怒氣)로 인해 간기(肝氣)가 상역하여 흉부에 결체된 맥이라며 대체 어쩌다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게 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옾지에서 그새끼들 뻘글보고 빡쳐서 이렇게 됐다고 하니까 자기도 한의사생활 30년하면서 그런 개새끼들은 처음본다고 허준선서에 따라 건식기공 진가태극권 18장으로 그새끼들 때려죽이겠다고 함 나중에 들어보니 허준도 동의보감 서문에 저딴 좆같은 뻘글쓰는 새끼들은 때려죽이는게 맞다고 써놨다고함 옆에서 듣고있던 간호사도 덩달아 빡쳐서 자기도 나이팅게일 선서에 따라 주사기로 그새끼들 찔러죽인다고함 알고보니 나이팅게일도 전쟁중에 그런 좆같은 편지쓰는 사병 한놈 총살한적이 있다고 하더라 진짜 이 정도면 그 새끼들이 좆같은 뻘글써서 나 빡치게 만들어서 죽이려 한거 법적으로도 인정될것 같은데 고소해서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낼수 없을까? 판사도 저 새끼들이 쓴글 보면 그 엄근진한 표정으로 땅땅 두드리는 망치 들고 뛰어내려와서 저새끼 뚝배기 따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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