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 피던 중 경찰한테 불심검문 당함.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수갑까지 채웠는데 신분증 확인해보니 흑인은 FBI요원 이였고 이 사람은 미네소타 경찰에 정식으로 항의할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