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전에 무슨 이상한 문자 대답하는걸 매일해야되며 학교를들어와서 한명씩 한명씩 들어가며 이상한 컴퓨터에서 우리의 열을 잰다 심지어 1주일학교 2주일온라인 이런식으로 3학년 전부 일주일마다 학교를온다. 그러고 반에 올라가고 모든아이가오면 열을 한번씩 더 재고 모두 기록후 손세정제를 학생마다 뿌려주고 책상도 닦으라고 물티슈와 세정제를 뿌려줌 밥먹으러 가기 전에도 모두 열검사 후 기록한다 선생들은 모두 들어올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슨 아줌마들이 아침에 밖에 걸어다니면서 쓸만한 썬캡같은걸 투명한색으로 쓰고 들어오고 손에는 요리할때만 보이던 라텍스장갑같은걸 끼고 온다. 말하는게 힘든지 중간중간 마스크를 들면서 숨을쉬신다. 체육할때도 벗지말라고 ㅈㄹ을한다 심지어 체육은 하지말래도 벗는학생이 많으니까 지들이 걸릴꺼같아서 교생부르드라; 급식실은 무슨 칸막이 다 설치되있고 한칸씩 떨어져서 앉으며 앞자리에도 앉지말라고함 그리고 갑자기 잔반을 국에 다 담으라는 이상한소리를함 이건 코로나랑 관련 ㅈ도없으면서 이참에 바꾸려는건가 매점도 다 문닫고 식수대는 당연히안됨 물을 지가 떠와야되는데 그 커봐야 1L인데 애들이 어캐버팀(본인남중) 축구도못하게하고 반에서 앉아있으라하고 수행평가는 4~5개씩 주면서 이번주안에 끝내라하고 이것저것 외우라하고 ^^ㅣ발 뭐하자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