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p.gg/forum/view/232425
이 글에 댓글에 제일 먼저 보이는 댓글 쓴 사람입니다. 오피지지 첫글을 이렇게 쓸 줄이야 ..
이 글에 댓글 달고 바로 그친구한테 링크보내면서 이거 니네 동생이지? 라고 링크 주면서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동생 줘패서 참교육시켜줄게' 이런 답은 안왓어요.
저도 딱히 할 말 없어서 일상얘기하다 다시 게임했는데..
원래 카톡사진 올릴려고 햇는데, 올려봣자 그 친구만 욕먹을거 같아서 생략할게요..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라...
근데 글 안올리고 잠수타기에는 저도 거짓말 치는 거 같아서 끄적여 봅니다.
구라치치말라고하시는 분들꼐는 딱히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오피지지보다는 그래도 친구가 중요하니까요.
그냥 아는 이름 나오길래 댓글 달았다가 다른 분들 기대감만 증폭시켜드리고 글쓰는 저만 심란해진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위에 글 작성자님께도 죄송하고 플레 꼭 가시기를 기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