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다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다
- 모바일 게임이여서 어린유저도 할수 있다
- 모든 맵들이 비주얼도 좋고 개성있다
- 재미있다
단점
- 컨텐츠가 한정적이다 (재밌는 컨텐츠가 나온다고 해도 결국은 운전으로 함)
- 현질시스템이 넥슨이다
- 어린유저가 많다
결국 이런점을 보면 브롤스타즈와 유사함 처음에는 어른들도 재밌게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초딩 ㅈ망겜 하면서 브롤스타즈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될꺼 같음. 한국에서 조작이 쉽고 인기도 많고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모바일겜은 무조건 잼민이 겜이됨(예: 브롤스타즈,좀비고,오버워치(모바일은 아니지만 넣어봄). 카트러쉬하면 잼민이라는 인식이 커질듯, 옛날 같은 경우(브롤스타즈 출시 시점) 잼민이란 개념이 없어서, 브롤스타즈도 뒤늦게 잼민이겜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요즘 처럼 잼민이라는 개념이 각인된 상태에서, 잼민이겜이 나오면 3달도 되지않아 잼민이겜이란 인식이 생기고, 좀비고와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않좋은 인식이 생길 가능성도 있음. 미래에는 이 게임때문에 잼민이를 까는 어떤 단어가 생길지 모름, 카트러,카트충, 카트잼민이 등등 카트라이더는 재밌지만 뭔가 안좋은 예감이 있음.
지금까지 일반인의 예상이 었음
+내가 생각하는 카트라이더가 국민겜이 되는법 만약 카트라이더의 맵을 만드는 기능을 넣으면, 좋을것 같음 특히 한국인만 할수있는겜에서 맵을 만든다면 그 시너지가 더 좋을듯, 맵을 만드는건 정교하고 오래걸리니 잼민이들은 맵을 잘만들지 안겠지만 주로 어른들이 아예 작정하고 ㅈㄴ 어렵게 만든 맵이 있으면, 그걸깨는데도 나름 재미있게 할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