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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급식인데 학교에서 모르는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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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가 말, 설명을 좀 뭣같이 해서 댓글이 계속 나오길래 더 지껄여봄 이일이 2학년 중후반 '부터' 있던일이야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어머니는 자살하시고 4학년부터 아빠랑 할머니 형이랑 삼 근데 친구(A)가 어케알았는지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더라. 중학교를 그 떠벌리고 다니는애(A) 랑 같은곳으로 왔어 한동안 잠잠하길레 "아 그만뒀나" 했는데 2학년 중후반에 이름도 얼굴도 잘모르는애(B)가 그러더라 처음엔 참고 또참고 했는데 갈수록 다른가족(할머니,아빠...) 를 계속 건드리고 수위도 쌔지고... 너무 열을 받는데 뭘 해결하기엔 소위말하는 빽? 을 믿는건지 계속 나대고 곧있으면 학교가니깐 또 얼굴볼생각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한번 써본글이였어 너무 어그로성이 많았다면 사과할게 (이번에 그 애랑 같은반이라 또 얼굴볼생각에...)

여기까지가 수정문이야 이 밑으로는 본문이고 너무 어그로성이였다면 사과하고 조언해준 형 누나(있으려나) 들 다들 고마워 슬기롭게 해결하도록 노력할게 ____________수정문 끝______________


갑자기 나한테 ㅈㄹ옘병을 떠는데 뭐지 친해지고싶다는건가 애들말로는 막 담배핀다는데 그런건모르겠고 선넘으면 먼저 후려패도됨? 걘 운동 안하고 나는 합기도 4년에 복싱 6년배움 합기도는 그냥 놀러다닌거고 복싱은 그냥 그럭저럭 하게했음 걔가 선넘어서 후리면 생계부에 빨간줄 생김?

-그냥 고민이 많아서 글 써 본 건데 뭔 인기글 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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