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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무서우면서도 이상한 꿈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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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눈감았다가 뜨니까 바다였어 근데 그것도 주변에 땅하나 안보이는 바다, 그리고 5초 뒤에 갑자기 뜬금없이 엄청 폭우가 내리는거야, 그래서 파도가 높이가 한 학교 건물만큼 높아지고 나는 파도에 집어삼켜지고 점점 가라앉는거야, 그런데 ㅈㄴ 공교롭게도 내가 심해공포증이 있는데 점점 숨이 턱턱 막혀오고 있던 찰나, 옆에서 또 ㅈㄴ 뜬금없이 고래상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오는데 집어삼켜지기 직전에 꿈에서 깸, 그래서 그 꿈 때문에 오늘 친구들이랑 경포대도 못가고 오늘밤도 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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