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먼저 30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30년 뒤에 롤이 그대로 존재할까 사람이 없어 고인물만 남는 스타크래프트가 되진 않을까 30년동안 내가 잘 살고있을지 말이죠 하지만 저는 챌린저를 찍을겁니다 반드시 가능합니다 저는 다짐을 했기 때문이죠 이 문장은 펀쿨섹좌님의 말씀을 바꿔본겁니다 일본인이다보니 일본이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일본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일본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놀랍게도 일본 대기업 브랜드 제품을 잘 사용하지도 않았고요 이때 제가 생각난것은 과연 이것또한 반일운동에 포함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NO재팬을 외쳤지만 현재는 동물의숲 때문에 모든게 흐트러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은 내가 내돈쓰는데 왜 강요하냐고 주장하기 바쁘더군요. 과연 적대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생각을 하지만 늘 한일 축구에서는 한국편을 듭니다. 무조건 한국이 이겼으면 합니다. 축구에 대해 말하니 손흥민 선수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영국에 먼저 진출한 선수는 박지성 선수이고 그는 레전드입니다. 맨유에서 그를 잊지않고 레고를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본론으로 돌아와 챌린저 어떻게 찍냐? 음 안될거라 본다 그럼 이만 마무리
를 지어볼까 했는데 사진에서 진심 어린 말들을 하고있다니 정말 정성이 넘쳐나는 분이구나, 팬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하 2134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