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게임 자주 같이하던형이 사업 사기당했다고 한탄하면서 밥먹을돈도 없대서 밥먹을돈만 빌려달래서 그때 받을생각없이 그냥 3만원 계좌로 보내준적있는데 고맙다고 하는거보고 진짜 기분좋았는데 그후로 나 군대가고군대휴가때마다 같이했는데.. ㅋㅋ..
친창에는있는데 요즘 안들어오는거보면 바쁜듯?
저번에 일구해서 한다는말은 들었는데ㅋㅋ 잘되는거같아서 다행이다. 설마 빚쟁이한테 쫒기는건 아니죠?
그형이랑 게임할때 재밌었었는데 추억돋네
21살때 게임 자주 같이하던형이 사업 사기당했다고 한탄하면서 밥먹을돈도 없대서 밥먹을돈만 빌려달래서 그때 받을생각없이 그냥 3만원 계좌로 보내준적있는데 고맙다고 하는거보고 진짜 기분좋았는데 그후로 나 군대가고군대휴가때마다 같이했는데.. ㅋㅋ..
친창에는있는데 요즘 안들어오는거보면 바쁜듯?
저번에 일구해서 한다는말은 들었는데ㅋㅋ 잘되는거같아서 다행이다. 설마 빚쟁이한테 쫒기는건 아니죠?
그형이랑 게임할때 재밌었었는데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