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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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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면서 미용사 누나랑 수다떨고 있었는데 중간에 미용물품 납품하는 사람이 와서 신제품 나왔다고 이게 두피건강을 통해서 탈모에 좋다 어쩐다 하면서 견본품 몇개 주고 가더라.  근데 머리 자르고 감은다음에 다시 앉아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그 견본품들고 잠깐 고민하더니 나한테 발라주더라고. ^^ㅣ발 정성껏 발라주는건 좋은데 왜 기분이 나쁘지. 프로페시아 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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