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1m씩 떨어져가라고 검사도 하더라 이건 상관없는데 밥먹는데 투명 칸막이 설치해서 쌤들이 일일이 감시하고 방송국에서 카메라들고 와서 들이대는데 밥먹는데 뭐하잔거냐 속 안좋아 뒤질뻔 코로나 안걸리게 하려는건 좋은데 무슨 감옥살이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죄다 너무 답답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답답해서 여기다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