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님이 아는 운영적인 그것을 안해줫을시 항상 자기자신을 기준으로 비판,비난,스트레스 받게됨.
자기 나름에는 이게 기본이고 이고 기초임. 왜 이걸 안해주는지 님 입장에선 이해도 안되고 말을 해줘도 안 따르는 애들 보면 답답할꺼임.
근데 그 오더 듣는 애들 입장에선 자기가 경험해 보지 못하고 아직 숙련도도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거임. ( 그렇다고 그게 정당하다곤 안함. 최소 랭겜에서 못하는건 죄. 임 )
그래서 오더를 내리는 사람 입장도 듣는 사람 입장도 둘다 의구심을 갖기 시작함.
걍 대표적으로 ex: 애가 뭔데 나한태 오더를 내려 기분 나빠 <------ 가 7할 종도 됨.
2할이 걍 묵묵히 따름. 나머지 1할은 말도 안하고 걍 자기 할거 함.
솔직히 롤 오래 하면서 드림팀 이란건 몇가지 기준이 정해져 있음.
예로 들자면 나보자 잘한다도 손 꼽겟지만 대표적인건 ' 내가 터치할게 아무것도 없을 수준으로 완벽햇다. ' ( 팀 경기력이 ㅇㅇ. )
뭐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뭄. 아는 만큼 보인다고 롤이 딱 지금 이런 겜 임.
그래서 귀 막고 눈 막고 타자 막고 그저 즐겜 하로 온 애들은 랭겜 안해줫으면 좋겟지만 그래도 하겟다면 하나만 당부해둠.
( 빡겜 하라곤 까진 안한다. 제발 미리 말 해주는건 듣자. 니따위 자존심 알 빠 아니고 난 이 20분이 너무 나도 아깝다. )
ps. 팀에 만약 ' 제발 ' 이라는 단어가 나왓다면 그 판은 가망 없는거임. 편한게 15분 하구 빨리 담겜 가는게 정답임. 어떠한 상황에도 저 ' 제발 ' 은 무조건 적으로 악임. 죄악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