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 0점에서 지금 p1 99점인데
kda낮아서 걍 버스받은 것처럼 보이는데
플레이스타일을 바꿔봤음.
라인전에서 라인 푸쉬 계속해서 상대 갱 오게 만들어서 갱 받아내거나 상대를 끌어들이게 만들어서 우리팀이 역갱을 치게 만들 수밖에 없게 함.
거의 모든 판 바텀에서 한타가 일어나게 되고 그 한타 자체를 우리가 약간 더 유리하게 싸울 수 있게 구도를 만들어서 싸움.
계속 라인 푸쉬하고 호전적으로하니까 kda는 낮은데 결국 우리팀이 이길 수밖에 없는 한타를 계속 설계하니까 바텀에서 싸움 오지게 많이 나고 20분 전후로 게임 다 터지고 끝남.
이게 원딜이 팀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이라구 생각 함.
근데 사실 어느 라인이든 라인 푸쉬하면서 갱 안 당하고 역갱쳐내면 좋긴하지.
근데 그럴려면 라인 주도권이 있어야하고 바루스 벤하고 아펠하면 어지간하면 라인주도권 항상 있기때문에 그게 더 손쉬움.
아무튼 다른 라인들 라인주도권 있을 때 겜하는 방식을 원딜로 매판 하구 잇다고 생각하면 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