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이속 / 평타 사거리 + 공격속도 설정가능 체력바 조종 가능 -> 딸피 어그로 패시브 사용한채로 적 와드에 걸리면 적 정글동선 혼란 가능
스킬: 최대 1.3의 높은 ap계수에 전 공격 스킬 광역공격/ 모르가나와 시간이 거의 비슷한 광역속박, 누럼프 궁과 사거리가 비슷한 원형 광역기절
Q: 챔피언, 대형급 이상의 몬스터에 맞거나 적을 처치하면 최대 2번(총 3회)까지 추가 광역피해(첫 피해는 나머지 두 피해량의 2배), 팀에 아펠리오스가 있으면 최대 5회(총 6회)까지 추가 광역피해와 1번째와 4번째 피해에 추추가 광역피해
W: 기본지속효과로 평타 3회마다 추가피해, 이속증가 (잭스궁과 비슷) 사용시 챔피언이 분신을 생성하며 은신, 0.5초 후 분신이 유닛화되어 그랩 등 스킬 방어 가능, 분신 둘 다 움직임 (오공 분신 상위호환)
E: 광역속박으로, 럭스가 두 챔피언을 속박시킨다면 이 챔피언은 스킬 사거리 내 모든 적 속박, 모르가나와 비슷한 속박시간 공유. 이 스킬이 적 하나를 맞추면 이후에 맞는 속박의 범위와 시간 증가.
R: 주변 적 챔피언 명수 비례 보호막(풀템기준 최대 약 1200)획득, 적중시 1.3ap계수라는 어마무시한 데미지와 함께 1.25초간 기절.(E 스킬과 연계시 최대 4.25초)
벨트 사용, 나머지 아이템/룬 효과 미적용에 풀콤 시전 시 주문력 500기준 약 2700의 '광범위 광역' 피해 입힘.
이 놀라운 스펙의 주인공은.....
그렇다. 5티어 나부랭이 니코이다.
적당히 잘 커서 주문력만 좀 나와도 캐리가 가능한데 왜 아무도 안쓰는 것일까.
상위 티어에서는 패시브가 거의 의미가 없고 분신에도 속아주지 않기 때문인데, 하위티어에서는 잘 속아 준다. 아브실골이 게임 유저의 90%인데, 90%에게 잘 먹히는 챔피언이야말로 숨겨진 작폐가 아닐까?
이상 자칭 니코 홍보대사 ㄱ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