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옛날 중학교시절 많이 생각나서 그떄 그시절 물건들 보다가 이런거 나옴
보면서 생각났는데 이거 중2떄 롤에서 프젝마이스킨 출시되자마자 상자깡으로 뽑혀서 기분좋아서 그린거임. ㄹㅇ근데 그리기 너무 어려워서 그떄 먹고있던 수박바를 검으로 그리고 왼쪽손을 따봉으로 그림ㅋㅋㅋㅋ 그려보니깐 생각보다 괜찮아서 애들 보여줬는데 ''미술작품으로 제출하면 대상각이노'' 이러길래 제출해서 상받음{ 그때 미술 주제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것(캐릭터,사물,음식등등)으로 여름을 표현하기''였음)
결론: ''마스터 이''를 협곡에서 쓰지말자 ( 궁 이름도 씹덕년마냥 ''최후의 속삭임''인거부터가 에바임;;)
'' 당신의 실력은 형편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