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3시이후 5시 사이에 간다고하고 4시 30분에갔는대 왜 자기는 6일에 시켰는대 12일에 오냐면서 취소했다고 가지고 가라고한 고객있었는대 우리가 우린 배송팀이라 오더 내려온거에 온거다 이러니깐 대기업에서 업무를 그딴식으로 처리하는게 말이돼냐라고 지할말만 하고 소리지른 스님. 웃긴게 배송가는대 스님이라고 대어있어서 절인가보다 이러고 가는대 조립식 집에 앞에 비싼 승용차가 있고 라디오에서는 트로트 신곡 나오는곳이더라구 .... 확실히 그때 땡중 참많다라고 생각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