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은 다~챌 : 상대에 CC가 많으면 무조건 2~4코어로 올려서 대비한다.
골~플 : 모르고 있다가 후반에 내가 CC땜에 짤리면 그때되서 올린다.
아~실 : 부계거나 잘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이 템을 안가거나 모른다.
2. 맬모셔스 다~챌 : 딜러에 경우 스테락이나 팬댄 대신에 적에 ap가 많을 경우 무조건 올린다.
골~플 : 맬모셔스는 올리는데 가끔씩 스테락이랑 맬모를 같이 가는 병X들 한명식 있음.
아~실 : 얘네는 생명선을 거의 안간다.
3. 치감템 다~챌 : 어느 라인이건 상대에 문도, 마오카이 같은 피흡 챔들이 있으면 라인 상관 없이 3~5명이 올린다. 그리고 만약 맞라이너가 피흡챔이면 라인전부터 치감템을 올린다.
골~플 : 치감템은 갈때가 있지만 서로보고 사라고 자기는 딜갈꺼라고 징징댄다.
아~실 : 치감템 안가놓고선 "뺴애애애액! 사일 너프해 빼애애애애액!" 이런다.
4. 영약 다~챌 : 상대와 성장력이 똑같을 때 500원으로 최대한 효율을 이끌어 낸다.
골~플 : 가는걸 본적 없다.
아~실 : 브론즈 친구에게 물어본 결과 이 템을 본적도 없고 있는줄도 몰랐다고 함.
그럼 지금까지 며칠전 다이아 1을 찍고 마스터 승격전을 준비하던 다딱이가 패작을 3판 연속으로 만나서 멘탈이 터져간 가운데 다시 승격전을 하려다 어뷰와 패작, 그리고 대리받은 유저 등을 만나서 12연패를 꼴아박고 다이아 2 강등 위기에 처한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