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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친구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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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야비하게 살아야 겠냐고 라는 말하자마자 일어나서 경찰서 가서 신고 했어요 오랜만에 뺨맞은 그 친구 애미 만나서 기분 드러웠고요 그 부모가 경찰서에서 욕하고 저 뺨때려서 가족 전부 합의 안해줘서 깜빵에 넣을려고요. 혹시 진짜 나와서 시위 할수도있으니 역겨울것 같아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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