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때는 전략 그딴거 없이 그냥 하고 싶은데로 이기든 지든 하하호호 하면서 게임했는데 군대에서 만난 골딱이 동기가 나보다 못하면서 브딱브딱 거려서 휴가때 빡겜으로 골드찍었는데 진짜 승패 연연하면서 게임하니까 스트레스 받음 재밌긴 재밌는데 뭐랄까 브론즈시절 하하호호하는 맛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