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황금의 심장 고유 지속 효과: 10초마다 추가로 5골드 획득. 탱커들이 많이 가던 하위템중 하나였는데 브루저나 누커같은 탱만되는 챔피언이면 옛날 5망성 빌드처럼 여러개를 가서 추가골드를 미친듯이 챙기는 빌드업도 있었음
2.레비아탄 갑옷
고유 지속 효과: 킬을 올린 경우 2포인트, 어시스트를 올린 경우 1포인트를 얻으며 매 포인트마다 체력이 32 증가합니다. 최대 20포인트까지 중첩, 중첩 시 착용한 챔피언이 받는 모든 피해가 15% 감소합니다.
메자이의 탱커버전임에도 불구하고 1200원이라는 가성비에 버그긴해도 고정피해까지
감소시켜주는 당시 탱커들 필수 아이템중 하나, 근데 사실 스택 감소량이 증가량보다
적어서 20스택 유지하거나 만드는게 매우 쉬웠음
3.마드레드의 피갈퀴손
고유 지속 효과: 기본 공격 시 대상의 최대 체력의 4%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녹색장갑,녹장으로 불리던 아이템으로 3800원이라는 트포보다 비싼데 생각보다
별거없는 옵션으로 샤코같은 애들이 솔바론할대 썼지만 지속효과때매 다른건 갖다버린
템이라 뉴비낚시용으로 상점추천 아이템에 올라오기도 했었음
5.도마뱀 장로의 영혼
고유 지속 효과 - 소각: 물리 피해를 가하면 3초에 걸쳐 6-40의 (레벨에 비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고유 지속 효과 - 도살자: 몬스터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가한 피해량의 6%를 체력으로, 3%를 마나로 회복합니다.
고유 지속 효과 - 적립: 대형 및 에픽 몬스터 처치 시, 이전에 적립이 발동됐던 시간에 따라 최대 40까지 추가 골드를 획득합니다
걍 족사기템 그 자체. 레드를 패시브로 만들어주고 정글링이랑 골드 수급,공격력이랑
쿨감이 겨우 2000원에 부여되는 템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AD쓰라고 만든 템이 AP들도 사서 정글도는 기현상이 일어났었다
6.신성의 검
기본 지속 효과: 이 아이템은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는 공격 속도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챔피언을 처치하면 이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고유 사용 효과: 3초간, 혹은 3번의 치명타 공격까지 공격 속도가 100% 늘어나고, 치명타 확률이 100%가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신성검이라는 지금으로 따지면 칼날비랑 크리를 100퍼로 올려주는 킬결정력이 딸리는
챔피언들에게 사용하라고 만들어줬지만 옵션이 딸리는 템이라 예능템이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7.죽음불꽃 손아귀
고유 사용 효과: 적 챔피언을 지정해 대상의 최대 체력의 15%만큼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대상이 받는 마법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무려 주문력 120에 쿨감까지 붙는 괴랄한 아이템,사람들한테는 그 유명한 데파다.
사용시에 최대체력 비례 뎀+피해량20퍼증가는 말그대로 스킬을 한대도 안맞아야
데파 먼저 뽑은 상대를 이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개같은 템
8.포식자
기본 지속 효과 - 포식 정령: 대형 몬스터나 챔피언을 처치하면 이 아이템의 추가 마법 피해가 1 증가합니다. . 중첩 수가 30이 되면 포식 정령이 배가 불러 추가 적중 시 효과가 생깁니다.
구인수 효과가 광역으로 적용되는 정글 아이템. 정글러가 백정이 아니던 시절
이런 족사기템으로 스택을 쌓다보면 이거의 상위템이 나오게되는데..
9.배부른 포식자
기본 지속 효과 - 환영 타격: 2번째 기본 공격마다 환영이 추가로 공격하여 모든 적중 시 발동 효과를 적용합니다.
무려 구인수의 효과를 2번으로 단축시켜주고 스택당 피해량5를 늘려주는데 이 스택에
중첩제한이 없어서 마치 야생의 섬광이 들어온듯한 시즌이 1시즌을 호령했다.
8.야만의 몽둥이
고유 지속 효과: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고유 지속 효과: 방어구 관통력 +10
치토스로 불리던 초반 하위템중 하나, , 리신같은 스킬이 주인 챔피언들이
가던 템으로 방어력이 미약하거나 체력이 높은 딜러들을 상대하기 최고의 아이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