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358

누워있다가 울집 강아지땜 개놀랐다

조회수 141댓글 1추천 2

피곤해서천장보고누워있었는데 우리집멍멍이가 지 맨날 갖고노는 장난감물어뜯다가 내 고추끝부분을 같이물어버려서 무방비상태로있다가 비명지르고 3분동안 움켜잡고 데굴데굴 굴렀다 바지팬티장난감 3중으로 보호되있는데도 피부가얇은부분이라 그런지 존나아프더라 중학교때 고환처음맞아본이후로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없었는데 이렇게 급습당할줄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