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님들의 현실(장문주의)

이 글을 쓰기 앞서 주제의 특성상 정치분쟁 등의 사건과 관련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보셨을 때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이 목적인 정의기억연대(통칭 정의연)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기부되는 기부금을 관리합니다. 그런데 최근 위안부 피해자이신 이용수 할머니의 정의연 기부금 재정 관리 의혹으로 그 단체의 기부금 사용 내역의 공개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본 결과 그들은 열악한 환경에 살고 계신 할머니들에게 기부금을 사용하지 않고 그분들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만들어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그 돈이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또, 오늘 국세청에게 회계 장부 조작이 적발당했고, 하룻밤에 3000만원을 사용했는데 술값에만 800이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 관련 기사들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조롱하고 치매가 왔다고 표현하며 특정지역과 연관지어 이상한 지역감정을 조장하려고 했습니다.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뿐만 아니라 이 집단의 대표는 한국 페미니즘의 사상을 강연 프로그램인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허접하게 강의하다 가수 테이씨의 지적에 논리 없이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여서 논란이 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대표의 지식 수준이 이러한데 그 아래 직원들은 멀쩡할 지 정말 의문입니다. 또한 그돌은 기자회견을 열어놓고 구체적인 영수증 공개를 요구하는 기자들에게 그것은 자신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이해하기 힘든 주장을 하며 그만하라고 고성을 뱉으며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라는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저는 옵붕이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사상이나 사고방식을 강요하려고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단지 현재 역사의 산 증인이시자 씼을 수 없는 상처를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이용해 받은 기부금을 횡령하고 역으로 뻔뻔하게 행동하는 정의연의 행동을 모두 인지해주셨으면 하는 국민 역사 의식 상승의 목적으로 이 장문의 글을 작성했으며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