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에서 계단에서 누가 나한테 날라차기 차는겨 근데 안맞았더니만 지가 자빠져서 머리랑 다리가 다쳤오 근데 다리를 이제부터 생활하는데 못쓰나봐 근데 갑자기 그 애미랑 애비가와서 나한테 뭐라뭐라 하면서 욕하는겨 나도 그때 막나가서 똑같이 욕했지 그래서 왼쪽 뺨 맞았어 그 애미한테 개빡쳐서 나도 칠려했는데 난 참았지 그렇게 2년이 지났어 갑자기 그 날라차기 했던 사람한테 문자가온겨 나때문에 취직을 못한데 검나 욕박는거야 진짜 짜증나는겨 근데 더 짜증나는게 갑자기 나보고 월 150만 달려 나 잘사는거 알고왔다고 150안주면 우리 가게 앞에가서 시위한다고 그래서 나는 욕한거랑 협박한거 가지고 내일 경찰서가서 신고할겨 나머지 이야기는 내일로